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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브랜더용 | 영어 몰라도 쓸 수 있는 해외 마케팅 툴 및 SaaS 7가지
스타트업에서 마케터는 전방위 플레이어입니다. 콘텐츠부터 광고 세팅, 브랜딩, 고객 커뮤니케이션까지 혼자서 해내야 할 일들이 많죠. 이런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건 바로, 쉽고 빠르게 쓸 수 있는 마케팅 툴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영어 몰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실제 마케팅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해외 툴 7가지를 소개합니다. 콘텐츠 제작, 이메일 발송, 분석, SNS까지 폭넓게 다룹니다.1. Canva - 누구나 쉽게 만드는 디자인 콘텐츠초보자도 전문가처럼 카드뉴스, 포스터, 배너 등을 만들 수 있는 웹 기반 디자인 툴입니다. 한글 지원이 잘 되고, 템플릿이 풍부해 브랜드 톤에 맞는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2. Buffer - SNS 예약 발행 및 관리 툴Instagram, Facebook,..개발자라면 써봐야 할, 영어 몰라도 되는 해외 개발 툴 및 SaaS 7가지

디자이너라면 써봐야 할, 영어 몰라도 되는 해외 디자인 툴 및 SaaS 7가지
디자인 툴은 점점 더 노코드와 협업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1인 디자이너는 기획자·개발자와 긴밀히 소통해야 하기에, 다양한 디자인 툴의 선택이 중요하죠. 문제는 대부분의 강력한 툴이 영어 기반이라는 점입니다.이번 글에서는 영어 울렁증이 있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해외 디자인 툴 7가지를 소개합니다. UI/UX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하며, 직관적인 UI로 한글 사용자도 어렵지 않게 적응할 수 있는 툴들만 골랐습니다.1. Figma - 협업 중심 UI 디자인 툴Figma는 웹 기반 디자인 툴로, 팀 협업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실시간 공동 편집, 댓글 기능, 플러그인 연동 등으로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한글 입력도 매끄럽고, UI가 심플해 영어를 몰라도 문제없이 사..PM·기획자라면 써봐야 할, 영어 몰라도 되는 해외 웹툴 및 SaaS 7가지
